언덕길1 오르막길에서 RPM을 높혀 주행해야하는 이유 서론 국도를 주행하다보면 심각하게 RPM을 쓰지않고 운전하여 주위 차량들을 오히려 위험해 처하게 만들거나 의미없는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차량이 부쩍 늘은것같다. 실제로 RPM 2500이넘어가면 엔진에 무리가 가는줄 아는 사람이 주위에 다수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엔진은 그렇게 내구성이 약하지않고 레드존 이하는 쓰라고있는 RPM이라고 생각해왔다. (급과속하라는 얘기는 절때 아님) 특히나 언덕을 오르려면 평지보다 RPM을 높게 써서 주행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오늘은 언덕을 주행할때 왜 적절하게 RPM을 높혀 주행해야하는지를 자전거를 탈때와 비교하여 정리해보려고 한다. 자전거를 탈때 언덕을 올라간다고 가정해보자 기어단수가 있는 자전거를 탈때 1단으로 타게된다면 페달을 밟을때 가볍지만.. 2020. 11. 12. 이전 1 다음